[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수도권과 충청남도 북부 지역에 체험형 매장을 운영중인 씰리•템퍼페딕 전문 브랜드 오렌지슬립은 10월 첫 주말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단풍나들이 비용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경기도 하남과 부천 그리고 천안, 수원, 동탄 등 오렌지슬립 모든 매장에서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들 모두 해당된다.

 

 

오렌지슬립 관계자는 "수도권과 충남 북부지역은 서해바다와 가까워 매트리스 구매 후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이며, 비용은 20만원으로 여행즐기기에 넉넉할 것"이라고 밝혔다.

 

씰리매트리스는 신체가 직접적으로 닿는 매트리스 겉감은 삼중직과 이중 폴리패딩을 적용해 포근하면서도 수분을 공기로 발산시켜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또한 오랫동안 매트리스 사용시 매트리스 겉부분이 쳐지고 눌려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씰리매트리스는 미국에서 특허받은 엣지가드를 적용해 이러한 현상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씰리매트리스는 타이트탑, 필로우탑 등 두가지 제품군으로 분류되며 싱글과 퀸, 킹, 캘리포니아킹 등 4가지 사이즈를 제조된다.

 

체험형 매트리스 전문매장 오렌지슬립은 경기하남점과 부천서부점 그리고 수원동탄점 천안아산점 4곳의 매장을 운영중이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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