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4일 밤 KBS2 드라마 스페셜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에 아역배우 신린아가 출연하는 가운데 신린아와 스타들이 함께한 사진이 관심 받고 있다. 

2009년 출생인 신린아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연기활동을 하고 있다. 

국제시장, 덕혜옹주, 장산범, 푸른바다의 전설, 피고인, 명불허전 등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다작 배우임을 인증하듯 많은 스타들이 신린아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 사진 신린아 인스타그램

김희애, 이서진, 김남길, 김아중, 지성, 유리 등 많은 배우들이 신린아와 인증샷을 남겼다. 

한편 4일 밤 신린아가 배우 라미란과 함께 호흡을 맞춘 단만극이 방송된다. 

KBS2 드라마 스페셜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은 공소시효 만료를 앞둔 정마담과 계부에게 이용당하는 10살 어린이의 일주일을 그린 드라마다. 

 

berzinspy@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