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최근 아이오페는 라이브 리프트 세럼에 담긴 탄력 효능 원료 '용설란'을 활용해 식물 패턴 제작소 '바스큘럼(VASCULUM)'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자연 본래의 모습을 다시 한 번 관찰하고 그림으로 옮겨와 생활 속에서 반영하고 나누는 '바스큘럼'은 슈퍼플랜트 ‘용설란’의 이미지를 엽서에 담았다. 엽서 패키지는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용설란’의 생생한 에너지를 일상 속에서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피부 탄력과 노화를 걱정하는 30대 여성들에게 알려진 안티에이징 제품인 아이오페 '라이브 리프트 세럼'은 세기의 식물로 불리는 용설란의 강력한 에너지원인 '프룩탄(Fructan)'을 핵심 원료로 만든 탄력세럼이다. 열을 가하지 않는 냉침 추출 공정을 통해 프룩탄의 생명 에너지를 피부에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효능을 강화했다.

 

한편, 아이오페와 바스큘럼이 함께 선보이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용설란 엽서 패키지는 10월 16일부터 아모레퍼시픽몰, 아리따움몰 등 온라인에서 라이브 리프트 세럼을 구매 시 한정수량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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