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국내 대표 리조트 기업 대명그룹(대명리조트) 계열 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대표이사: 권성호)은 오는 10월 27일 금요일, 서울 삼성동 소노펠리체 컨벤션서 3040대 결혼적령기 직장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미팅파티를 개최한다. 

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의 10월 미팅파티 <파티위드원-프로포즈 데이>는 결혼적령기 직장인 미혼남녀를 위한 만남의 장으로, 10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을 로맨틱하게 장식해 줄 예정이다. 특히, 결혼정보업체 대명위드원은 미팅 참가자의 대부분이 직장인 점을 고려해 금요일 퇴근 후 미팅을 개최, 주말을 앞두고 심리적 부담이 없는 시간대에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높은 커플 매칭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의 이번 미팅 파티는 오는 10월 27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대명그룹의 소노펠리체 컨벤션서 진행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석식, 로테이션대화, 랭킹토크쇼, 커플매칭 순으로 진행된다. 남녀 선착순 각각 10명을 모집, 3040대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참가 문의는 대명위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결혼정보업체 대명위드원 권성호 대표는 "결혼정보 대명위드원의 미팅파티는 타사와 달리 다양한 체험을 곁들여 남녀 간 이색 만남을 가능케 한다"며, "아직 짝이 없는 솔로남녀라면 대명위드원의 오랜 노하우가 담긴 미팅파티에 참가해 특별한 만남 속에서 자신의 인연을 만나보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은 10월 한달 동안 연극 <오펀스> 티켓을 제공하는 문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매주 5명의 솔로남녀를 선정(1인 2매 제공), 한달 간 총 15명의 미혼남녀에게 문화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의 연극 <오펀스> 초대 이벤트는 11월 15일까지 실시되며, 만 20세 이상 미혼, 재혼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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