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지난 3일 극단 이와삼의 장우재 연출과 황설하 배우가 연극 '신자유주의놀이: 빈의자' 공연을 앞두고 인터뷰를 가졌다.

배우 황설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대학로 선돌극장서 공연되는 연극 '신자유주의놀이: 빈의자'는 조연희, 이은주, 김동규, 황설하, 라소영, 김희선, 성우창 등의 배우가 출연하며, 인터파크, 네이버예약, 대학로티켓닷컴 등의 예매 사이트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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