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내방 안내서'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박나래가 LA클럽을 방문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내방 안내서'에서는  박나래의 LA 클럽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스쿱이 소개해준 친구들과 클럽을 방문한 박나래는 한국의 클럽 분위기를 생각하며 기대에 가득 차 있었다. 

그러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껏 꾸민 박나래는 LA클럽의 의외의 모습에 당황했다. 한국과 같은 열정적인 분위기보다는 고개만 까딱이며 큰 움직임이 없는 조용한 모습에 실망한 것이다. 이에 박나래는 "사람들이 파이팅이 없다"며 혼자 열정적으로 춤을 즐겼다.

jin@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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