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드라마 스페셜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에 출연한 아역배우 신린아의 애교 5종세트가 관심 받고 있다.

최근 신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요거이 핫 하다면서요~~~? 린아도 한번 해보아~~~용"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 사진 신린아 인스타그램

동영상 속 신린아는 토끼 귀와 수염을 단 채로 다양한 포즈로 "주세요"를 연발하고 있다. 

처음 두 손을 내밀던 신린아는 양 볼에 검지를 대는가 하면 앙증맞게 눈을 꼭 감는 등 다양한 애교를 선보였다. 

한편 신린아가 출연한 드라마 스페셜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은 공소시효 만료를 앞둔 정마담과 계부에게 이용당하는 10살 꼬마 어린이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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