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무점포 창업의 핵심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한 창업이다. 

현재 국민연금연구원의 자료를 보면 50세 이상 자영업자 월평군 수입현황이 100만원 미만 자영업자가 44.7%나 되고 있다.

그래서 보글리아 피자는 안전한 창업을모토로 사업출시 전에 시범적으로 6개의 지역 총판점 운영과 400여 군데의 판매점 납품을 통해 철저한 검증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무점포 창업의 핵심인 납품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 

제품의 경쟁력인 높은 가성비와 국내최저가를 지향하는 공급단가로 높은 마진율을 보장하며 창업자들의 만족을 얻고 있다. 보글리아 피자는 수제 완제품 냉동피자라는 큰 장점에 99% 자연치즈만을 사용하고 잘 발효시킨 씬도우를 자랑으로 내세우고 있다.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제품으로 5분이라는 빠른 조리시간과 추가 토핑이 필요 없는 간편함 때문에 전문 영업매장에서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사는 "총판점마다 지역 독점 판매권을 부여하고, 계약 지역 내 판매납품거래처 20곳을 초기 지원해 주기 때문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영업확장과 꾸준한 수익 창출이 가능한 유통구조로 점포가 필요 없는 소자본창업이다"라고 설명했다.

제품구성은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콤비네이션피자, 불고기피자, 핫바베큐피자, 고르곤졸라피자, 하와이언피자, 플레인피자 6가지로 완제품을 구성하였고 수제 완제품임에도 동종업계 최저의 경쟁력 있는 공급가를 책정했다. 

한편, '보글리아 피자'에 대한 정보는 해당 공식 사이트에서 자세하게 열람이 가능하며 무점포 창업문의 또한 진행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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