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영어는 우리나라의 제1외국어로써 내신, 수능부터 시작해서 TOEIC, IELTS를 비롯한 취업용 영어까지 교육에 대한 수요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 과목이다. 

영어에 대한 학구열은 다양한 세대에서 늘어나는 반면 교육 시스템은 획일화되어 있는 문제점으로 인해 평생 영어공부를 해도 외국에 나가면 영어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고 얼어버리는 경험은 누구나 한번씩 있을 것이다.

문단열의 '파워잉글리쉬'는 원어민을 통한 영어회화를 공부할 수 있고 화상으로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갖고 있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전화통화로 정해진 시간에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적, 거리적 제한을 극복했다. 

'파워잉글리쉬'는 한글로 된 수능과 각종 인증시험의 교재로 듣기평가 부분에 대한 대비가 가능한 장점이 있고 흔히 알려진 필리핀 대학생 알바들로 구성된 전화영어가 아닌 전문교사를 통한 시스템으로 콜센터를 통하지 않고 교사와 학부모간의 직접적인 상담도 가능하게 되어 있다. 

또한 모든 교사들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의 영어권 출신교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국내 내신은 물론이고 서술형문제, 수행평가, 영어 말하기 대회를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또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미국억양, 영국억양의 말하기 듣기를 준비할 수 있고 TOEIC, IELTS를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승무원 인터뷰 준비생들과 유학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문단열 '파워잉글리쉬'의 스마일샘 '이보민'은 "요일별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준비해서 학생들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켜줄 수 있다고 자신한다. 승무원 인터뷰수업, 비즈니스회화, 각종 시험용 듣기와 말하기 평가 대비 뿐 만 아니라 인터뷰수업을 통해 발음교정수업(AAT)과 기초회화수업도 가능하기 때문에 영어에 대해 무섭고 멀게만 느겼던 모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보민 선생님을 통해 현재 '문단열 1회 무료강좌쿠폰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원어민영어회화라고 검색하면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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