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투잡에 관심이 많은 요즘 꾸준히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사업형태는 소자본 창업이다.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자본금으로 본사의 충분한 지원을 처음부터 받고 시작하기 때문에 사업초기부터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할 수가 있다.

특히, 최근 냉동완제품 피자가 소자본 창업의 아이템으로 각광받기 시작하며, 전문 매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보글리아피자'가 무점포 소자본창업 모집을 추진한다.

'보글리아 피자'는 890만원의 합리적인 초기자금으로 사업이 가능하다.

또한 냉동 수제완제품으로 본사에서 모든 제품을 공급하기 때문에 간편 조리를 통해서도 맛의 복원력이 보장된다는 점이 즉석 식품의 한계를 극복한 비결이다.

아울러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에 선택의 폭을 넓혀야 하는 즉석 식품의 특징을 살렸다.
콤비네이션, 불고기, 핫바베큐 등 총 6가지로 제품을 구성해서 다양한 수요에 대비한 것이다.

해당 업체는 총판점마다 지역 독점권을 부여하여 계약 지역 내 20곳의 납품처를 미리 확보하는 유통구조로 사업초기부터 원활한 수입창출의 혜택을 볼 수 있다.

납품처는 스몰비어, 포차, 치킨전문점, 배달전문점 등 다양하기 때문에 초보 창업주들에게도 큰 어려움 없이 일정한 수입이 보장되는 사업이다. 특히, 천만원 미만의 비용에 모든 창업 필요 요소들이 포함돼 있어 창업주의 추가 부담이 없다.

한편, 보글리아 피자 관련정보는 해당공식 사이트에서 자세하게 열람 가능하며 창업문의 또한 진행 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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