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 출연 중인 배우 엄현경의 몸매 관리 비법이 관심 받고 있다. 

과거 엄현경은 한 화보에서 가슴골을 따라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 사진 인스타일 웨딩스

마르고 탄탄한 줄만 알았던 몸매에 볼륨감까지 더해 고혹적인 섹시미를 드러냈다. 

엄현경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20대 때에는 관리의 중요성을 몰랐다. 하지만 30대에 들어서니 확실히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시시때때로 물 마시기, 비타민 섭취 꼬박꼬박하기 등 작은 것부터 실천해 가고 있다”고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전했다.

한편 엄현경이 출연 중인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저녁 8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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