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올 제공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전 세계적으로 3초에 1개씩 판매되며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국민 립밤’ 디올 립 글로우가 10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이 기존 4 가지 립 글로우에 글로우, 매트, 홀로그램 피니쉬의 6 가지 새로운 컬러를 추가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3가지 피니쉬는 촉촉하고 내추럴한 입술을 연출해 주는 ‘글로우’, 선명한 발색과 함께 보송하게 마무리 되는 ‘매트’, 반짝이는 광택으로 볼륨감을 선사하는 ‘홀로그램’으로 구성돼 취향에 맞게 골라서 사용하거나, 두 가지 피니쉬를 레이어링 해서 특별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올쇼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자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아온 ‘어딕트 립 글로우’는 컬러 리바이버 테크놀로지로 개개인의 입술 컬러에 맞춰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연출해 주며, 망고 버터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된 포뮬러는 최적의 수분감을 24시간 지속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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