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라 비도빅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영화 ‘원더’에 출연했던 배우 이자벨라 비도빅의 최근 발육 상태가 화제다.

이자벨라 비도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tting room shenanigans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자벨라 비도빅은 주황색 민소매티와 청바지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그의 놀라운 발육 상태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자벨라 비도빅은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다.

‘원더’에서 이자벨라 비도빅은 비아 풀먼 역을 맡았다.

한편 ‘원더’는 2017년 개봉작으로 당시 누적관객수 26만 4,66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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