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미술관, 국내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으로 미술 발전기여 목적 레지던스 프로그램 운영
오는 8월 20일부터 '2019 레지던스 기획전: : The Purple 이영미 展' 개최

출처: 신풍미술관, '2019 레지던스기획展: The Purple' 포스터

[문화뉴스 MHN 김민송 기자] 오는 8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신풍미술관에서 '2019 레지던스기획전: The Purple 이영미 展'이 열린다.

17회에 이르는 개인전과 다양한 아트페어 외 부스개인전을 가졌으며 다양한 국내외 단체전에도 참여한 이영미 작가는 한국수채화공모전 3회 입상, 대한민국 선정작가공모전 입상, 제11회 도소림술대전 우수상, 제19회 나혜석미술대전 최우수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 개성 있는 국내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여 미술 발전 기여에 목적을 두는 신풍미술관 레지던스 프로그램인 이번 기획전에서 이영미 작가는 자신의 삶을 작약 꽃에 형상화하여 꽃의 생명성을 맑고도 투명한 수채화로 표현한다.

이영미 작가 레지던스 기획전 'The Purple'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10월 5일까지 신풍미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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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작약 꽃으로 표현... '2019 레지던스기획전: The Purple 이영미 展' 오는 20일부터 개최

신풍 미술관, 국내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으로 미술 발전기여 목적 레지던스 프로그램 운영
오는 8월 20일부터 '2019 레지던스 기획전: : The Purple 이영미 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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