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안재현 sns

 

배우 구혜선측이 안재현이 주취 상태로 여성들과 연락을 주고 받았단 사실을 폭로한 가운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안재현의 최근 술자리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안재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규현과 함께 술자리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술에 많이 취한듯한 안재현은 규현에게 "영상 되는거야 지금?"이라고 물었다. 특히 그는 손을 흔들며 "안녕"이라고 인사를 하며 혀가 꼬인 상태로 "근데 실시간 돼? 안돼?"라고 했던 말을 반복했다.

한편, 구혜선의 남편인 안재현은 모델로 데뷔해 2013년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남동생 역할로 유명해졌다. 1984년생인 구혜선과 1987년생인 안재현의 나이는 각각 36세, 33세로 3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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