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유럽의 민중소극 카바레트 드라마 '변두리극장'을 연희단거리패 배우들이 꾸며갑니다. 이승헌, 윤정섭, 김아라나 등 연희단거리패 대표 배우들이 연기하는 '광대'가 궁금해집니다. 배우들이 무대에서 실제 연주하고 뛰고 자빠지고 구르며 광대를 연기해갑니다. '변두리극장'은 다음 달 3일부터 게릴라극장서 공연됩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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