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 용서와 희망을 꿈꾸는 그들의 노래가 스크린에 울려 퍼진다!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 대한민국이 열광하는 뮤지컬 기대작

출처: 유니버설 픽쳐스

 

[문화뉴스 MHN 선수빈 기자] 뮤지컬 스타들의 릴레이 추천을 받으며 5월 놓쳐서는 안 될 작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를 미리 관람한 뮤지컬 배우 양준모와 민우혁이 직접 무반주로 뮤지컬 넘버를 들려주며 개봉 응원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끈다.

뮤지컬 배우 정성화, 양준모, 민우혁, 그리고 JTBC'팬텀싱어'에서 활약 중인 김문정 음악 감독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들로부터 "뮤지컬 하면 '레미제라블'! 눈물 날 만큼 감동적이다!"라는 실관람 리뷰와 추천 속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를 위해 배우 양준모와 민우혁이 무반주로 작품 속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를 들려주며 개봉에 힘을 실었다.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를 개봉 전 미리 관람한 배우 양준모와 민우혁은 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연 당시 '장발장'과 '앙졸라'를 연기했던 추억을 되새기며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를 보고 난 후 느낀 흥분의 감정과 만족도를 표했다. 이와 함께 양준모는 극중 혁명에 참가한 '마리우스'를 무사히 집에 돌려보내도록 하늘에 부탁하는 내용의 '장발장'의 넘버 'Bring Him Home(돌아가게 하소서)'을 무게 있으면서도 따뜻한 음색으로 들려주었으며, 민우혁은 '레미제라블'을 상징한다고도 할 수 있는 'Do You Hear The People Sing(민중의 노래)' 한 소절을 결의에 찬 목소리로 들려주고 있어 영화와 뮤지컬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들로부터 특별한 응원을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는 웨스트엔드의 열기를 스크린으로 그대로 옮겨와 관객들의 심장을 울릴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들이 선망하는 작품이자 전 세계를 열광시킨 '레미제라블'을 뮤지컬 콘서트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는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는 노래에 집중할 수 있다는 특장점과 런던 오리지널 '레미제라블' 뮤지컬 올스타들의 공연을 한국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으로 관람 이유를 충족시키며 오는 5월 14일(목) 개봉과 함께 다시 한번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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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모-민우혁, 무반주 노래로 전하는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 응원 영상 공개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 용서와 희망을 꿈꾸는 그들의 노래가 스크린에 울려 퍼진다!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 대한민국이 열광하는 뮤지컬 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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