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영화 ‘모가디슈’, 넷플릭스 시리즈 ‘D.P.(디피)’로 탄탄한 연기력이 입증 된 ‘대세 배우’ 구교환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구교환은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그리고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으로 또 한 번 레전드 화보를 갱신했다. 그는 블랙 수트와 화이트 셔츠로 시크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담아냈다. 

한편 구교환은 배우 신현빈과 함께 호흡을 맞춘 4월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 를 시작으로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영화 '탈주'에 캐스팅돼 2022년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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