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서울시무용단(단장 정혜진)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일무(佾舞)>를 공연한다.

공연에 앞서 18일 진행한 프레스콜에서 서울시무용단 정혜진 예술감독, 정구호 연출, 김성훈 안무가가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무용단 정혜진 예술감독은 “‘일무’는 전통부터 창작을 보여준다. 우리는 코로나19로 힘든 세월을 보내고 있다”며 현재 상황에 ‘일무’ 정신이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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