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아돌라스쿨' 20대 홍보모델 도전...준케이X이기광 만난다

[사진=그룹 비비지, U+아이돌Live]
[사진=그룹 비비지, U+아이돌Live]

[문화뉴스 임희호 기자] '8년 차 경력' 그룹 비비지(VIVIZ)가 '아돌라스쿨3' 스무 번째 홍보모델을 노린다.

비비지는 13일 오후 9시 생방송하는 U+아이돌Live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에 출연, '아돌라스쿨 홍보단장'인 준케이와 이기광과 만난다.

이들은 '20대 홍보모델'을 위한 검증 미션과 게임을 통해 타이틀곡 'LOVEADE'를 선보이고, 팬들의 사전 제보로 완성되는 '팩트체크' 등의 코너들을 소화하며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U+아이돌Live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은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스타가 출연해 다양한 게임과 토크, 미션을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웹 예능이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일주일 뒤에 업로드된다.

한편 비비지에 앞서, 이날 오후 6시부터 에이핑크 유닛인 '초봄'이 생방송에 나선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