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D ENT '거상 박명수' 제공
사진=tvN D ENT '거상 박명수' 제공

[문화뉴스 최호기 기자] '거상 박명수'에 '라치카' 완전체가 등장한다.

25일 오후 6시 공개되는 tvN D ENT '거상 박명수'(연출 오민주 구성 유유정)에서는 조선 제일의 거상 박명수와 미국 거상 금수저 딸내미 가브리엘라 가비가 무역권을 따내기 위해 지인들을 파티장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tvN D ENT '거상 박명수'는 과거에서 타임 워프한 조선 제일의 거상 박명수와 미국 거상 금수저 딸내미 가브리엘라가 시간 여행 끝에 2022년에 도착해 신문물을 체험해 보고 무역에 도전하는 여정을 담은 웹 예능이다.

'거상 박명수' 8회에서 박명수와 가비는 파티에 초대된다. '전화 한 통에 파티로 올 수 있는 지인 4명을 초대하면 한 사람당 10%의 할인 혜택권을 증정한다'라는 대감집 지령에 박명수와 가비가 인맥을 풀가동한 가운데, 가브리엘라의 '본캐' 가비가 이끄는 댄스 크루 '라치카'의 리안과 시미즈가 대환장 파티에 출동해 드레스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날 거상단은 최상의 아이스크림 맛을 보기 앞서 지인들과 15분 동안 몸풀기 댄스 신고식을 펼치며 명장면을 생성한다. 박명수도 라치카 완전체의 댄스 신고식에 현란한 댄스로 화답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라치카'와 함께한 '거상 박명수' 8회는 25일 오후 6시에 유튜브 채널 tvN D ENT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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