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닭꼬치 전문 외식프랜차이즈 ‘청춘닭꼬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청춘에프앤비가 인스케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인스케어는 국내 위생환경관리 전문 브랜드로 전국 단위의 종합위해생물방제 서비스 및 통합시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가맹점 종합위해생물방제서비스’ 이며 매장의 방충, 방서, 방균과 근무자의 위생환경을 강화하는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되었다. 

현재 청춘닭꼬치는 서울 수도권을 기반으로 약 30여개의 직,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해 가맹점수가 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청춘닭꼬치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메뉴를 조리하여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고객 만족도를 더욱 올릴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전국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인스케어 방제서비스를 통해 앞으로도 전국 어디서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청춘닭꼬치를 만날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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