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탐나종합어시장에서 겨울철 별미인 ‘대방어회’ 판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대방어는 11월부터 2월이 제철인 겨울철 대표 횟감으로 지방이 많아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기로 유명하다.

‘탐나종합어시장’ 관계자는 “겨울철 최고의 횟감인 대방어회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신선한 방어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매장과 배달로도 대방어의 맛을 즐기실 수 있으니 제철 맞은 횟감을 꼭 한번 맛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탐나종합어시장’은 산지 직송 시스템을 도입하여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가성비 가격에 신선한 회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겨울 시즌에는 대방어 외에도 다양한 제철 횟감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탐나종합어시장’은 초보창업자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