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특별출연
[문화뉴스 정승민 기자] 가수 영탁이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깜짝 등장한다.
16일 소속사는 영탁이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특별출연 한다고 전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프로, 인생은 아마추어인 연예인 매니저들의 하드코어 직장 사수기로 프랑스에서 방영된 동명의 시리즈 원작을 리메이크했다.
영탁의 역할은 '안하무인 연예인, 인기를 얻게 된 신인스타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영탁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TAK SHOW' 서울 앵콜 공연을 진행하며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정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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