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반찬가게와 함께하는 '만 원 반찬 특집'
청포묵무침·미나리전·맑은오징어뭇국·오징어볶음 레시피
매주 화요일 밤 9시 10분 MBN 방영

사진=MBN '우리가 아는 맛, 알토란' 캡처
사진=MBN '우리가 아는 맛, 알토란' 캡처

[문화뉴스 정현수 기자] MBN 대표 미식프로그램 '우리가 아는 맛, 알토란'이 초대박 반찬가게와 함께하는 '만 원 반찬 특집'을 선보인다.

최근 물가상승으로 외식비와 식비가 날로 치솟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2만 원 이하로 만드는 네 가지 반찬 레시피 등 맛과 영양, 가성비를 모두 잡는 방법을 알아본다.

■ 단돈 9,290원으로 만드는 두 가지 반찬 레시피, 이지선 대표의 '청포묵무침 & 미나리전'

사진=MBN '우리가 아는 맛, 알토란' 캡처
사진=MBN '우리가 아는 맛, 알토란' 캡처

영양 가득 담은 맛있는 반찬으로 목동을 평정한 반찬 대박집 이지선 대표의 특별한 레시피가 공개된다. 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인 인기 반찬 청포묵무침과 특별 비법으로 눅눅하지 않고 오랫동안 바삭한 미나리전을 선보인다.

■ 단돈 8,400원으로 만드는 두 가지 반찬 레시피, 정미경 대표의 '맑은 오징어뭇국 & 오징어볶음'

사진=MBN '우리가 아는 맛, 알토란' 캡처
사진=MBN '우리가 아는 맛, 알토란' 캡처

요리도서 14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한 '주부들의 스승' 정미경 대표도 가성비를 자랑하는 메뉴들을 선보인다.

오징어의 껍질까지 활용해 영양을 가득 넣은 칼칼한 맑은오징어뭇국, 만능 양념장과 특급 조리 비법으로 탄생한 물기 없는 오징어볶음 레시피를 공개한다.

한편 '우리가 아는 맛, 알토란'은 22일 화요일 밤 9시 10분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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