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에서 롯데카드와 함께 결제일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2달 간 롯데카드 앱 사용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앱 내 TOUCH 페이지에서 ‘유가네닭갈비’ 터치(TOUCH) 후 유가네 매장에서 2만 5천 원 이상 결제하면 5천 원 결제일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유가네 전국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며(일부매장 제외), 롯데카드 개인 신용카드를 제외한 일부 법인카드, 기프트카드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 프로모션을 참여하면 별도 알림과 함께 결제일에 할인된 금액이 청구 비용에서 자동으로 제외된다.

유가네 관계자는 “롯데카드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롯데카드 앱을 활용해 스마트한 소비를 하고 있는 고객들의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이 다양하고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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