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미국 명문대로 진학하는 메타미국유학(이사장 민귀옥)의 메타UC 유학 프로그램이 오는 4월 개강한다.

메타UC 유학 프로그램은 미국대학들 중 세계 100위안에 드는 학교를 선별하여, 희망하는 해외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는 유학 프로그램이다. 학과 역시 경제, 경영, 항공학, 예술 등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되어 주고 있다. 이러한 메타UC 유학 프로그램은 SAT와 수능, 영어 성적 없이도 미국 유명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 미국대학 입학 시 국내에서 1년간 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교양과 전공 45학점을 이수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기 때문에 미국에서 단 3년의 생활만으로도 학사학위를 취득 가능하다. 이렇다 보니 미국유학에 드는 비용은 물론, 미국 유학 준비 기간까지 다수 절약할 수 있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미국유학을 떠나는 방법으로 언론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과정은 CJ오쇼핑과 SBS Biz 트렌드스페셜, OBS 어서옵쇼 등에서 새로운 유학 트랜드로 방영되어, 각 방송사 홈페이지 및 메타미국유학 블로그에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유학원에서는 체계적인 컨설팅 아래 유학생활을 마칠 있도록 돕고 있어 많은 유학생들이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치고 있다. 해당 과정은 미국 비자 발급 결격 사유가 없는 고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의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니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 상담은 대표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시 좀 더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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