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프리미엄 원목 가구 브랜드 ‘슬로우알레(SLOW ALLEE)’가 눅 데이베드 소파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출시되는 눅 데이베드 소파는 침대와 소파 두 가지 기능을 모두 만족시키기에 더 없이 완벽하다. 

좌방석 쿠션의 두께는 20cm로 침대 매트리스 내장재로 사용되는 32kg 고밀도 폼과 마이크로화이버 솜이 내장되어 편안한 착좌감을 주는 한편 꺼짐을 최소화했다. 쿠션의 길이는 180cm인 성인이 누워도 여유 있는 길이이고 너비가 80cm로 누워서 휴식을 취하기에 충분하다. 

눅 데이비드 소파는 프레임 전체를 통판으로 만들어 일반 갈빗살형 보다 튼튼하게 하중을 지탱하고 좌방석과 사이드 쿠션은 탈부착이 가능하여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발수 기능의 원단의 이지케어 기능으로 오염에 강해 아이와 함께 있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건강한 프리미엄 원목가구를 슬로건으로 삼고 있는 브랜드 슬로우알레는 모든 소파에 EU에서 규정한 화학 물질 규제 인증인 REACH COMPLIANT 및 친환경 섬유 인증기관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 (OEKO-TEX STANDARD 100) 인증을 획득한 패브릭을 사용하고 있다. 소파 내장재로 EO 목재와 친환경 접착제를 사용하는 등 유해 물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주변을 감싸주는 디자인인 코너형과 심플한 디자인의 일자형 중 선택이 가능해 각자의 개성에 맞게 구매할 수 있는 눅 데이베드 소파는 레이디가구 공식몰, 슬로우알레 홈페이지, 오늘의 집 등 가구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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