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매달 한정 메뉴를 선보이는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666버거에서 7월 한정 메뉴 ‘맥앤치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맥앤치즈’는 소고기 패티 외에 맥앤치즈, 나초칩이 들어간 햄버거로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고퀄리티 수제버거이다.

666버거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7월 한정 메뉴 ‘맥앤치즈’는 소고기 패티의 담백한 맛과 고소하면서 몽글몽글한 식감의 맥앤치즈, 고소하면서 바삭한 식감의 나초칩이 조화된 알찬 구성의 수제버거이다”라며 “자칫 느낄 수 있는 햄버거를 허니 머스타드 소스가 잡아줘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한정 메뉴이니 꼭 드셔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맥앤치즈’ 버거는 단품 또는 세트로 구입할 수 있으며 오직 7월 한 달 동안 가까운 666버거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666버거 본점은 수원 매탄동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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