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이사 견적 비교 서비스 ‘짐싸’가 브랜드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하며, ‘안심예약제도’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사와 관련된 새로운 서비스로 계속 확장해나가고 있는 ‘짐싸’는 리뉴얼 된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고객 친화적인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안심예약제도’를 선보이며 이사서비스 품질 강화에 더욱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짐싸가 선보이는 ‘안심예약제도’는 이사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짐싸를 통해 관련 상황들에 대해 적극적인 중재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예를 들어, 파트너의 사정으로 당일 취소 건이 발생한 경우 짐싸 고객센터로 요청 시 신속히 대체 파트너를 섭외 및 후속처리를 도와주거나, 파트너의 귀책으로 분실/파손이 발생한 경우 일정 요건 충족 시 짐싸를 통해 보상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짐싸의 ‘안심예약제도’는 별도의 신청이나 조건 없이 ‘짐싸’ 어플을 통해 거래를 확정하면 자동으로 안심예약이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짐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짐싸’는 이 외에도 허위, 조작 없는 리뷰 정책, 파트너 사 모집 시 철저한 자체 심사 기준의 인터뷰 단계와 지속적인 내부 모니터링을 통해 자체 정책을 위반한 파트너들에 벌점 혹은 계도 조치를 진행하는 등 파트너 선정 단계부터 사후 서비스까지 이사 서비스 품질 개선 활동에 중점을 두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짐싸는 “누구나 마음 편히 기분 좋은 이사 날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로 서비스의 핵심인 ‘이사’ 서비스에 있어 누구보다 진심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과 파트너 사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운영으로 ‘이사’업계의 품질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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