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디오프러스(DEOPROCE)가 피부 고민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는 맞춤형 앰플, ‘컬러풀 앰플 5종’을 출시했다.

‘컬러풀 앰플’은 △수분케어-히알루로닉 모이스처 앰플 △진정케어-센텔라 카밍 앰플 △미백케어-비타 화이트닝 앰플 △탄력케어-핑크콜라겐 부스팅 앰플 △피부장벽-세라마이드 너리싱 앰플,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히알루로닉 모이스처 앰플’은 속건조 개선에 탁월한 히알루론산이 7종이나 함유되어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고, 천연 성분인 알란토인이 함유되어 자극 없이 보습감을 채워준다. ‘센텔라 카밍 앰플’은 진정 효과로 뛰어난 병풀 추출물과 진정 특허 성분인 더마클레라가 다량 함유되어 외부 자극으로부터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비타 화이트닝 앰플’은 미백에 효과적인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들어있어 칙칙해진 피부 톤으로 고민인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특히, 미백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피부 자극이 적어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좋다는 특징이 있다. ‘핑크콜라겐 부스팅 앰플’은 피부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콜라겐을 사용해, 피부 깊숙이 영양감을 부여하고, 주름 개선에 뛰어난 아데노신 성분 또한 함유되어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세라마이드 너리싱 앰플’은 피부 지질과 유사한 세라마이드 5종이 함유되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유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충분한 보습감과 영양감을 주어, 쉽게 무너질 수 있는 피부 장벽에 힘을 부여하고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시켜 준다.

디오프러스 관계자는 “자사 연구소의 30여 년 노하우를 담아, 다양한 피부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컬러풀 앰플 5종’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앰플 5종 모두 데일리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며, 특히 요즘같이 자외선과 습한 날씨로 자극받은 피부에는 수분 및 진정 관리에 탁월한 히알루로닉 앰플과 센텔라 카밍 앰플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컬러풀 앰플은 일반 앰플 보다 3.5배 증량된 대용량 앰플(100ml)로서 가성비, 가심비 모두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한 앰플이다”라고 자신 있게 출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디오프러스 공식몰에서는 ‘컬러풀 앰플’ 출시를 맞아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앰플 5종 20% 할인 & 선착순 더 미모 마스크팩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