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조마루감자탕이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지원에 나섰다. 

'유괴의 날'(극본 김제영, 연출 박유영)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 분)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 분)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이다. 어딘가 2% 부족하고 허술한 유괴범과 똑 부러진 천재 소녀의 엉뚱하고 유쾌한 진실 추적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 감자탕 전문 프랜차이즈 조마루감자탕은 진한 육수와 최고의 뼈 만을 엄선해 만드는 감자탕을 비롯해 간장뼈찜, 콩나물뼈찜, 해장국 등을 선보이고 있다. 40여 년간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쌓아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샌디에이고에 가맹점을 오픈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조마루감자탕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주)일오삼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23년 하반기 기대작 ‘유괴의 날’ 작품에서 조마루감자탕 브랜드가 효과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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