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다사랑치킨은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2023 제일창업박람회 in 광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는 다사랑치킨의 '차별화된 경쟁력'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이 밖에도 상권 분석, 매출 분석, 순이익, 마케팅 방법 등을 예비창업자의 현 상황에 맞춘 1:1 컨설팅도 진행된다.

다사랑치킨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상승 및 창업문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브랜드를 더 많이 알리기 위한 다양한 신메뉴 개발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사랑치킨은 100호점 돌파 기념으로 150호점 한정 창업 지원혜택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창업자금 대출 지원으로 호프형의 경우 3천만원, 배달형의 경우 2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치킨 프랜차이즈로 각광받는 다사랑치킨은 30년의 노하우를 통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으며 자체개발 특제소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evelev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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