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KBS Joy 뷰티프로그램 ‘뷰티유레카‘ 6회에서 배우 오연서가 ‘또 사서 쓰는 화장품’으로 온에이비 클래식 크림을 소개했다. 

오연서가 추천한 온에이비 ‘클래식 크림’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온에이비(On:AB)를 대표하는 안티에이징 보습 크림이다. 오연서는 스튜디오에서 크림을 직접 보여주며 “사카잉키 오일 등 8가지 천연오일과 60가지의 유효성분이 함유된 고영양 크림이지만 흡수력이 좋고 진공 용기에 담겨있어 위생적”이라며 또산템으로 소개했다.

오연서는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비법’으로 온에이비 클래식 크림을 추천하면서 같은 클래식 라인인 앰플과 섞어 바르는 노하우도 공개했다. 클래식 앰플은 ‘뷰티유레카’ 3회에서 온에이비 ‘리쥬베네이션 프로그램’을 추천할 때 데일리로 바르는 제품이라 소개한 바 있다. 

온에이비 관계자는 “배우 오연서님이 방송에서 적극 추천할만큼 겨울철 건조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안티에이징 케어에도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한편 ‘뷰티유레카’는 뷰티에 진심인 MC 오연서, 미주, 이채연이 직접 뷰로거가 되어 꼼꼼한 검증과 함께 뷰티템을 소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evelev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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