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현풍닭칼국수 본사 ㈜지앤씨신칼은 바로 가맹점주들의 생일마다 케이크와 꽃바구니를 보내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맹점과의 상생과 의리를 중시하는 ㈜지앤씨신칼은, 절대로 그냥 지나치는 일 없이 많은 가맹점주들의 생일마다 꼭 꽃바구니와 케이크를 보내고 있다.

사소하지만 잊지 않고 보내는 선물은 가맹점주들로 하여금 감동을 받게 한다. 

이와 함께 설·명절에도 잊지 않고 와인 선물을 하고 있다. 택배로 일괄 발송하는 것이 아닌, 정성스레 포장하고 직접 가맹점에 찾아가 선물을 전달한다.

㈜지앤씨신칼 관계자는 “가맹점은 우리의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행사가 있을 때마다 잊지 않고 선물을 보내드리고 있다”며, “기쁠 때 함께 웃고 슬플 때 함께 우는 것이 본사와 가맹점주의 관계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 잘 챙겨드리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evelev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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