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화재의 먹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신기루, 최근 ‘맛있는 수다 승도리네 곱도리탕 일산식사점편’ 방영 시 극찬을 하여 더욱 화재를 이끌고 있다.

승도리네 곱도리탕은 곱도리탕 (소곱창전골과 닭도리탕의 조화), 우도리탕 (우삼겹과 닭볶음탕의 조화), 요즘 MZ세대의 인기 메뉴 마라도리탕 (승도리네 특제 양념 닭도리탕과 마라탕의 환상적인 조화) 세 가지 메인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17가지의 식재료로 72시간 저온숙성시킨 승도리네만의 양념과 사골과 황태로 육수를 우려 깊은 맛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케이푸드스토리에서 프랜차이즈로 운영하는 곱도리탕 전문 브랜드 승도리네 곱도리탕은 김포 풍무동, 인천 검단, 인천 만수 뿐 아니라 경기 남부, 수원 인계, 수원 광교, 동탄 등 각지에 위치해 있다.

업체 측은 “체계적인 매뉴얼과 공통화된 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 드시더라도, 통일된 맛과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evelev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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