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크루트 스미스머신 7차 완판, 프라이빗 인클라인벤치 31차 완판으로 예약판매 접수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헬스기구 전문 스타트업 스트렝스라이프에서 전개하는 짐 이큅먼트 브랜드 ‘제너럴라인’의 리크루트 스미스머신이 7차 완판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누적판매 3만 대 이상 31차 완판 된 시그니처 제품 프라이빗 인클라인 벤치마저 완판 되며 예약 판매를 개시하였다. 

리크루트 스미스머신은 4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프리웨이트까지 가능한 멀티랙으로 홈짐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40만 원대 멀티랙이지만 150kg 드랍테스트를 거친 만큼 튼튼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중 안전장치로 안전한 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스미스머신이지만 풀업바, 제이컵, 세이프티바, 원판정리대 등 하나로 프리웨이트 + 원판보관까지 가능한 알찬 기본 구성을 제공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랫타워 옵션을 추가 구매 시 랫풀다운 및 케이블 운동이 가능해 실리적인 홈짐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대안이 되어 주고 있다.

프라이빗 인클라인벤치는 유명 운동 유튜버들도 극찬하며 사용하고 있는 제너럴라인의 시그니처 멀티 벤치 제품으로 3가지의 어태치먼트와 6단계 각도조절 3단계 안장높이 조절과 벤치 하나로 하체 운동까지 다양한 훈련이 가능한 명실상부 국민 벤치에 등극한 홈짐 베스트셀러 벤치이다.

제너럴라인 관계자는 ‘금번 완판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 소비자 분들의 관심에 대해 실감하고 있으며, 성원에 힘입어 홈짐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더 다양한 제품과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판 된 두 제품은 4월 초에 재입고 예정이며 스트렝스라이프 공식홈페이지 및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확인 및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evelev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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