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모니터링 '스마트위치알리미' 서비스 체험 기회도 함께

사진 = 신한카드 본사 전경 / 신한카드 제공
사진 = 신한카드 본사 전경 / 신한카드 제공

[문화뉴스 김수민 기자] 신한카드가 새 학기 시즌을 맞아 ‘스쿨뱅킹 자동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스쿨뱅킹 자동납부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사립 유치원에 납부하는 수업료, 급식비, 방과 후 학습비 등을 신한카드로 자동 결제하는 서비스이다.

신한카드는 이벤트 기간 내 스쿨뱅킹 자동납부를 신규로 신청하고,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납부하는 고객에게 학생 1명당 5천 원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다자녀 가구의 경우, 납부한 학생 수만큼 캐시백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3월에 신한카드로 자녀 2명의 스쿨뱅킹 자동납부를 신청하고 5월까지 납부하면 총 1만 원이 지급된다.

더불어, 스쿨뱅킹 자동납부 신청 고객 중 ‘스마트위치알림이’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3개월 무료 체험의 기회와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녀의 위치와 평소 생활동선을 파악하여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자동 알림 기능, 112 신고, 사고 발생 시 아이 2명까지 인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상해 주는 안심 모니터링 서비스이다.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는 신한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 SOL페이, 스쿨뱅킹 신청 전용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화뉴스 / 김수민 기자 press@mhns.co.kr

[사진 =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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