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 트렌드] 골프존, 골프 부문에서 트렌드 지수 1위 유지, 아난티, 용평리조트 뒤이어
[랭키파이 트렌드] 골프존, 골프 부문에서 트렌드 지수 1위 유지, 아난티, 용평리조트 뒤이어

 

[문화뉴스 정지환 기자] 랭키파이 4월 3주차 테마별 주식 골프 부문 트렌드 지수에서 골프존은 트렌드 지수 4,168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골프존은 기타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한다"는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골프, IT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스크린골프 시스템과 플랫폼을 개발하여 골프 대중화를 이끌어오고 있다. 2000년 5월 8일에 창립되었으며, 2015년 3월 3일에 법인격이 주식회사로 변경되었다. 본사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735에 위치해 있으며, 최고 경영자는 최덕형, 박강수이다.

 

아난티는 3,868포인트로 전주보다 323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용평리조트는 2,380포인트로 전주보다 67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라온피플은 682포인트, 5위 까스텔바작은 646포인트, 6위 와이엔텍은 555포인트, 7위 브이씨는 481포인트, 8위 한세엠케이는 376포인트, 9위 휠라홀딩스는 319포인트, 10위 뷰웍스는 316포인트이다. 

11위는 베뉴지, 12위 KX, 13위 크리스에프앤씨, 14위 골프존뉴딘홀딩스, 15위 남화산업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4월 2주차 4월 1주차 증감 비율
1 골프존 4,168 4,200 -32 -0.8%
2 아난티 3,868 3,545 323 9.1%
3 용평리조트 2,380 1,706 674 39.5%
4 라온피플 682 972 -290 -29.8%
5 까스텔바작 646 627 19 3.0%
6 와이엔텍 555 354 201 56.8%
7 브이씨 481 83 398 479.5%
8 한세엠케이 376 200 176 88.0%
9 휠라홀딩스 319 352 -33 -9.4%
10 뷰웍스 316 349 -33 -9.5%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골프 부문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골프존는 남성 74%, 여성 26%, 2위 아난티는 남성 59%, 여성 41%, 3위 용평리조트는 남성 65%, 여성 3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골프존 4,168 74% 26%
2 아난티 3,868 59% 41%
3 용평리조트 2,380 65% 35%
4 라온피플 682 76% 24%
5 까스텔바작 646 44% 56%
6 와이엔텍 555 80% 20%
7 브이씨 481 76% 24%
8 한세엠케이 376 63% 37%
9 휠라홀딩스 319 72% 28%
10 뷰웍스 316 79% 21%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골프 부문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골프존는 10대 1%, 20대 8%, 30대 21%, 40대 39%, 50대 31%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골프존 4,168 1% 8% 21% 39% 31%
2 아난티 3,868 1% 12% 27% 32% 29%
3 용평리조트 2,380 3% 10% 22% 39% 26%
4 라온피플 682 0% 5% 15% 27% 53%
5 까스텔바작 646 1% 7% 16% 32% 45%
6 와이엔텍 555 0% 5% 27% 30% 38%
7 브이씨 481 0% 4% 18% 27% 51%
8 한세엠케이 376 0% 16% 25% 36% 22%
9 휠라홀딩스 319 0% 6% 21% 36% 36%
10 뷰웍스 316 1% 14% 26% 29% 30%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골프 부문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골프존 스크린, 골프존 nx, 골프존 코스, 골프존 홈페이지, 골프존 맵, 아난티 부산, 아난티 남해, 아난티 가평, 아난티 강남, 아난티 회원권 가격, 용평리조트 스키장, 용평리조트 리프트권, 용평리조트 맛집, 용평리조트 워터파크, 용평리조트 셔틀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골프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문화뉴스 / 정지환 기자 evelev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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