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한밤TV연예통신'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진주희 기자] 배우 김사랑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 피부관리법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사랑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신의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사랑은 "피부에서 가장 중요한 건 클렌징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오리 세안법이라는 것이 있다. 비누칠을 할 때 얼굴을 어루만지듯이 안에서부터 둥글게 돌리면서 씻어내는 방법이 포인트다"라고 밝혔다.

또 김사랑은 몸매 관리 비법으로 무조건 관리를 해야한다며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고 밝혔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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