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13일 오후 부천시청에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박리디이가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13부터 23일까지 11일간 진행되는‘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58개국이 289편이 참여하는 가운데 장편은 180편, 단편은 109편 총 289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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