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연극 '망원동 브라더스'를 올린 '망원동 브라더스 협동조합'을 만나 '지속 가능한 연극'을 꿈꾸다.연극 '망원동 브라더스'는 2017년 4시즌째를 맞이한 작품으로 김호연의 장편 소설 '망원동 브라더스'를 극화했다. 이번 시즌부터는 기존 시즌과 달리 오픈런으로 만들어져 대학로 예술공간 혜화에서 1년간 공연될 예정이다.오영준 역에 권오율, 이호연, 김준희, 김부장 역에 윤성원, 신정만, 싸부 역에 노진원, 지우석, 슈퍼할배 역에 송영재, 김성훈, 추연창, 삼동이 역에 이재영, 황규인,
리빙
서정준
2017.03.29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