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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장어구이집, 경양식집이 프로그램과 관련해 '악마의 편집'의 피해자임을 주장했다. 장어구이집 사장은 28일 인터넷 개인 방송을 통해 "저도 처음에는 많이 속상했다. 숨기 바빴다. 처음 대중들의 관심을 받아보고 욕을 하니까 저도 너무 힘들었다. 우울증과 대인기피증도 왔다. 사람들 지나가는 거 쳐다보기만 해도 '나 욕하나' 미치겠더라"며 폭로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는 먼저 '골목식당'의 편집을 지적했다. '골목식당' 출연 후 덕을 본 건 하나도 없다는 장어구이집 사장은 "방송하며 손해를 본 부분을 하나도 메우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가 업종을 포장마차로 바꾼 걸 두고 욕을 많이 하시는데 그게 욕먹을 일인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저는 장사를 잘하고 있다. 단골손님도 많아졌다"며 방송 후 업종을 변경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또 "물론 방송이 무조건 잘못된 것은 아니다. 솔루션대로 해서 잘 되는 경우도 많지만 모든 사람이 다 잘 되는 건 아니다. 각 상권의 특성도 있고 그 상권

국내 | 유채연 기자 | 2019-01-28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