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905건)

[문화뉴스 MHN 이가을 기자] '동남아시아 월드컵'이라고 불리는 2018 AFF 스즈키컵이 오늘(8일) 시작됐다.동남아시아 축구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꼽히는 스즈키컵은 이례적으로 국내에서 생중계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2017년 9월 아시안게임 사상 첫 4강 위업마저 달성하며 '베트남 축구 영웅'으로 등극한 박항서 감독이 또 한 번 '항서 매직'에 도전하는 대회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박항서 감독은 스즈키컵 목표에 대해 "전문가들은 태국을 우승후보 0순위로 꼽고 있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등 5개국이 준결승 경쟁국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베트남은 2008년 이후 10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조 1위로 결승에 가면 2차전을 안방에서 하기 때문에 조 1위로 결승에 올라가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박문성 SBS 해설위원은 "지역 최고 라이벌로 불리는 베트남과 태국의 우승 경쟁이 최고의 관전 포인트"라며 "우리 한일전만큼 열기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베트남은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와 함께 A조에 속해 있어, 4강 진출 이후 태

스포츠 | 이가을 기자 | 2018-11-08 22:03

[문화뉴스 MHN 이가을 기자] '평창 동계 올림픽 은메달' 컬링 대표팀 '팀 킴'이 김경두 전 컬링 연맹 회장 직무대행과 김민정 감독에 대해 폭로했다.8일 오후 방송된 SBS '뉴스 8'에서는 평창올림픽 컬링 여자 국가대표 팀 팀 킴(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의 인터뷰가 방송됐다.한국 컬링 사상 첫 올림픽 은메달이라는 역사를 쓰면서 전국에 컬링 열풍을 몰고 왔던 팀 킴. 평창 올림픽 이후 한껏 달아오른 컬링 열풍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새 시즌부터 삐걱대기 시작했다. 지난 6월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회장배 대회에 불참하는가 하면, 국가 대표 선발전 역시 출전 과정에서부터 문제가 생겼다. 이날 방송에서 팀 킴의 주장인 김은정은 "(김경두) 교수님께서 선발전 임박했는데도, 선발전 준비에 대해서 이야기 안 했다. 하루 전날 신청서를 내야하는데 지금껏 힘들었으니 올해는 쉬어가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에 스폰서와의 계약 문제 때문에 출전 신청 마감 당일 급하게 출전을 결정했지만,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표팀에서 탈락했다. 지도부로부터 폭언과 인격모독 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선수

스포츠 | 이가을 기자 | 2018-11-08 21:35

[문화뉴스 MHN 이상인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후반 5분간 2골을 몰아치며 유벤투스에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맨유는 8일 오전 5시(한국 시각)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4차전에서 유벤투스에 2-1 극적인 역전승을 기록했다. 호날두의 선제골로 앞서갔던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이로써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유는 2승 1무 1패(승점 7점)를 기록하며 조 2위 자리를 탈환했다. 유벤투스는 첫 패배를 당했음에도 3승 1패(승점 9점)로 조 1위 자리를 유지했다.맨유는 4-3-3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산체스 - 마시알 - 린가드 - 포그바 - 마티치 - 에레라 - 루크 쇼 - 린델로프 - 스몰링 - 애슐리 영 - 데헤아가 출격했다.유벤투스 역시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호날두 - 디발라 - 콰드라도 - 벤탄쿠르 - 퍄니치 - 케디라 - 산드루 - 키엘리니 - 보누치 - 데 실리오 - 슈제츠니가 선발로 나왔다.경기 시작부터 유벤투스가 강한 공세를 펼쳤다. 끊임 없는 공격적인 모습으로 후반 20분 보누치가 후방에서 길게 연결한 공을 호날두가 다이렉트 슈

스포츠 | 이상인 기자 | 2018-11-08 10:31

[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10월 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슈퍼레이스 파이널 라운드' 스케치를 공개한다.이날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전에서 이데유지(엑스타레이싱)가 46분51초166으로 1위를 차지해 시즌 최종전을 우승으로 장식했고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는 47분10초475로 2위, 류시원(팀106)은 47분12초099로 3위에 올라 올 시즌 처음으로 포디움에 올랐다. 이로써 8라운드까지 포인트 합계 119점으로 1위를 달리던 김종겸은 예선 1위 3점, 결승 4위 12점, 결승 완주 1점 등 총 16점을 추가해 135점으로 시즌을 마치며 역대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했다. 야나기다 마사타카(119점)와 조항우(116점)까지 3명의 드라이버가 나란히 종합 1~3위를 차지한 소속팀인 아트라스BX는 팀 챔피언(266점)의 영광을 함께 안았다.올해 처음 신설된 BMW M 클래스에서는 현재복(MSS)이 시즌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초대 챔피언이 됐다.시즌 챔피언이 일찍이 정경훈(비트알앤디)으로 결정된 ASA GT클래스에서는 정경훈의 팀 동료인 남기문이 37분14초144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비트알앤디는 정경훈의 챔피언 등

스포츠 | 임우진 기자 | 2018-11-05 16:50

[문화뉴스 MHN 이상인 인턴기자] 11월 호주와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 A매치에 나설 26명의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이 발표됐다.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호주(11월 17일), 우즈베키스탄(11월 20일)과의 평가전에 나설 태극전사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오늘 발표된 벤투호 3기는 10월 친선전에 선발된 벤투호 2기에서 다섯 명의 선수들이 제외되고 여섯 명의 선수들이 새로 합류했다. 이미 소속팀 토트넘과의 협의 끝내 차출 불가가 확정된 손흥민과 봉사활동 자료조작으로 인해 국가대표 자격을 영구 박탈당한 장현수의 선발 제외가 확정되어 국가대표팀에 큰 변화가 기대됐다.가장 눈에 띄는 점은 국가대표팀의 '터줏대감' 기성용의 제외이다. 기성용은 선수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이번 소집에서 제외됐고, 이는 국가대표의 핵심인 기성용이 없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제외로도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이재성은 부상으로 낙마했고, 이승우는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미비한 점과 같은 포지션에 경쟁자가 많아 제외됐다.이번 명단에서 제외된 다섯 선수들의 빈자리를 메울 선수들에게 관심이 집중된다. 우선 생에 처음으로 A매치 대표팀에 선

스포츠 | 이상인 기자 | 2018-11-05 13:09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최정상 플레이어들이 참가하는 터키항공오픈이(Turkish Airlines Open)시작된다. 터키항공은 2018년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터키항공오픈이 현지시간 1일 터키 안탈리아에 위치한 레그눔 카르야 골프 앤 스파 리조트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에서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 등 세계 최정상 플레이어들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세계 최다 취항 국가 수를 자랑하는 터키항공은 2013년부터 터키항공오픈을 개최하고 있다. 터키항공오픈은 유러피언 투어 시즌 종료까지 남아 있는 3개 대회 가운데 첫 번째로 치러지는 경기로 전체 투어 일정에서 중요한 한 주가 될 전망이다. 특히 9월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한 저스틴 로즈는 본 대회에서 챔피언 타이틀 수성에 나선다.대회 시작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는 저스틴 로즈와 토미 플릿우드를 비롯,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교부장관과 세다 칼욘주 터키항공 기업홍보팀 전무 및 아흐멧 아아오을루 터키골프연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잉글랜드 출신 프로 골퍼 저스틴 로즈는 “터키항공오픈의 타이틀 방어를 위해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게 돼 기쁘다. 따뜻한 환대와 함께 훌륭

스포츠 | 김나래 기자 | 2018-11-02 17:26

[문화뉴스 MHN 이가을 기자] 축구선수 장현수가 봉사활동 문서 조작 혐의로 국가대표 자격을 영구박탈 당했다.지난 1일 대한축구협회(KFA)는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서 공정위원회(전 징계위원회)를 열고 장현수에게 대표팀 자격 영구 박탈과 벌금 3000만 원을 부과했다. 축구협회 측은 장현수가 축구인의 명예를 실추시켰으며, 앞으로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회 최고 수위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서창희 축구협회 공정위원장은 "장현수가 축구인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추후 사면 가능성에 대해서도 서 위원장은 "'징계 규정'에 들어 있는 최고 징계 수위인 '제명'은 7년이 지나면 사면이 가능하나 국가대표 자격 상실은 그런(사면) 규정이 없다"고 설명했다. 장현수는 같은 날 축구협회를 통해 사과문을 보내 왔다. 그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드려 송구스럽다. 어떤 변명으로도 이번 일에 관한 책임을 합리화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며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번 징계와 국민 여러분의 질책을 겸

스포츠 | 이가을 기자 | 2018-11-02 07:32

[문화 뉴스 MHN 함윤식 인턴기자] 장현수 선수가 병역 특례 봉사활동 서류를 조작하여 축구 국가대표팀 자격이 영구 박탈됐다.현행 병역법에 따르면 병역 특례를 받은 체육 요원은 60일 이내의 군사교육과 함께 43개월 동안 체육봉사활동을 이수하도록 되어있다. 장현수는 2014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았다.지난 10월 2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병역 특례를 받고 체육 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는 장현수 선수가 봉사활동 기록 중 일부를 조작해 제출했다고 폭로했다.장현수 선수는 모교에서 총 196시간의 봉사활동을 했다고 관련 사진과 증빙 서류를 제출했지만, 전국적인 폭설이 내린 날 맑은 날씨의 훈련 사진을 첨부하거나 같은 날 찍은 사진을 마치 다른 날 봉사활동을 한 것처럼 허위로 올려 적발됐다이에 대한 축구 협회는 오늘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대한 축구 협회 축구회관에서 장현수 선수의 징계 여부를 논하기 위한 스포츠 공정위원회를 개최했다.심의 결과 대한 축구 협회는 장현수 선수에게 국가대표팀 자격 영구 박탈과 벌금 3000만 원의 중징계를 부여했다.하태경 의원은 "병역 특례 제도의 혜택에 대한 최소한의 사명마저 저버린 장 선수의

스포츠 | 함윤식 기자 | 2018-11-01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