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최근 베이비 라이프 스타일 전문 브랜드 도담비(dodamB)를 런칭한 바이허브(주)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한 벤처창업 페스티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바이허브(주) 관계자는 "기능성 천연화장품이라는 신규 카테고리를 성공적으로 개척한데 이어, 적극적인 유아 피부 개선을 위한 신제품 출시 등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단일 고객이 100회 넘는 구매를 할 정도로 충성도 높은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는 바이허브(주)는 30여건의 지식재산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품질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최근 바이허브(주) 대표가 아내의 임신 중 소양증과 아이의 아토피를 겪으며 4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유아 전문 고기능성 화장품 도담비는 피부 가려움증 완화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맘 카페와 SNS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도담비 제품은 안티-이칭 로션, 크림, 수딩젤과 버블폼, 페이셜크림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병원, 약국, 보건소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