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 비정상회담서 방영된 버킷리스트 ‘눈길
  • 이우람
  • 승인 2018.01.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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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2017년 국립공원관리 공단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설악산을 찾은 방문객은 365만 명이다. 이는 한려해상과 북한산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수치다.

최근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에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해 잘 알려진 가나의 샘 오취리, 인도의 럭키 그리고 독일의 닉 세 명이 방문해 겨울 온천 체험 촬영을 마쳤다. 

일반적으로 설악산을 방문할 경우 산행을 동반하게 되는데, 지난 달 29일(금)에 방영된 트래블메이트에서는 설악산을 조금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샘 오취리, 니클라스 클라분데(이하 닉), 럭키의 속초 여행기를 그렸다. 이들은 각자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하루를 꾸렸는데, 샘의 독특한 버킷리스트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2년 전부터 겨울 온천 여행을 가보고 싶었다"라고 발언해 동료,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의 바람대로 일행은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를 방문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100% 천연 보양수로 이뤄진 워터파크 문화를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속초 여행을 떠난 출연진들은 자국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겨울 온천을 체험하고, 설악 워터피아를 찾은 고객들과 함께 파도풀, 메일스트롬 등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샘은 어린아이처럼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뛰어가다가 넘어지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또한, 그는 노천탕에 몸을 담그며 "가나 사람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발언해 이색적인 모습을 그려냈다.

한편, 한화리조트의 설악 워터피아는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은 국내 1호 온천으로 지하 680미터 지점에서 하루 3천 톤씩 용출되는 49℃의 천연 온천수를 이용하는 대규모 워터테마파크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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