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최근 '김생민의 비즈정보쇼'에 출연한 강친독학재수학원이 재수선행반과 윈터스쿨 모두 조기 마감되었다고 전했다.
강친독학재수학원은 차별화된 학생들 관리 프로그램과 독자적인 교육방식을 통해, 학생들 개개인에 맞춰 매주 상담을 실시하고, 잘못된 공부 방식은 지적함과 동시에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보강시키는지 알려줌으로써 맞춤형 커리큘럼을 만들어주는 방식으로 성적 향상을 이끌어낸 바가 있다.
또한 스스로 공부하는 와중에서도 학생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하여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 들을 수 있는 현장 특강 프로그램 및, 상위권 대학생들과의 1:1 과외 형식으로 수업과 멘토 역할을 해주는 매니저 프로그램을 통해 막히는 부분 없이 학생들이 자신의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도 준비해 놓았다.
강친독학재수학원의 박정은 부원장은 "이러한 차별화된 구성과 개개인에 맞춘 수업지도 등을 통하여 이미 많은 성과를 입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열띤 성원과 관심 속에서 우리 학원만의 차별화된 입시전략을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단지 독서실 역할을 하는 독학재수학원이 아닌 학생들이 자신들의 공부를 확실히 하고 흐트러짐 없이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조성함을 바탕으로 더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강친독학재수학원의 성원준 원장은 "단순히 자리만 넓혀서 개개인의 학습관리가 부족한 학원이 아닌, 소수 정예 인원으로 꼼꼼하게 매주 면담을 통해 맞춤 학습전략을 짜서 진행하는 학원으로 계속 남고 싶다"라고 전했다.
강친독학재수학원의 다음 재수 정규반 1차 개강은 2월1일, 2차 개강은 2월 12일에 진행된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