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가정의 달을 맞이해 국내에는 아직 대표할만한 가족형 페스티발이 전무한 상태에서 80·90 기성세대들의 향수를 불러올 당대 최고의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젊은 자녀 세대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현존 가장 핫한 아티스트들까지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채워질 예정"이라고 전한 주최사 크로스로드의 이야기처럼 오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16 크로스로드 페스티벌'의 1차 라인업은 풍성합니다. 정준영밴드부터 케니 지까지 다양한 뮤지션이 출연합니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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