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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 남자 피겨의 기대주 차준환의 어린 시절이 눈길을 끈다.

차준환은 과거 SBS '키스앤크라이'에 출연해 경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차준환은 탈락 소식에 눈물을 보였다.

이에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준환아, 왜 울어. 너는 세계로 뻗어갈 아이야"라고 위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준환은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대표로 선발돼 오늘(9일) 첫 연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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