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레이스와는 180도 달라

[문화뉴스 MHN 김현희 기자] 지난 9일 개막을 시작으로 폐막식을 향하여 달려가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 12일째, 쇼트트랙 3,000m 여자 계주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골든 러시가 이어졌다. 남/여 컬링 대표팀도 또 다시 동반 승리하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사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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